죽음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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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샀다.
알라딘 광고에 뜨길래 지름신이 오셔서 바로 질렀다.
하여 집에 오는데 며칠 걸렸다 (사전판매인듯)

책 제목이 좀 그렇다는 친구의 평
그래. 내가 봐도 작가가 점점 다크해져 가는것 같기도 하다.

이제 도착했으니 읽는것만 남았다.
속독을 못 하는 내겐 책읽기는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다. 당장 봐도 남들보다 두배는 걸리는것 같으니.

여튼 읽고 나서 후기 남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