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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란Life must go on. 2019. 5. 23. 19:26
한때는 귀한 몸이였던 청란.
보통 계란보다 알이 상당히 작다.
빛깔은 푸르스름한게 묘한 느낌이 든다.
외가댁 닭장에 있는녀석들이 낳는데.
처음엔 높은 가격을 받았다가 이젠 흔해졌는지
한번씩 들르게 되면 그냥 주신다.
아직 맛은 못 보았지만 계란이 얼마나 다르겠나 싶다.
한때는 귀한 몸이였던 청란.
보통 계란보다 알이 상당히 작다.
빛깔은 푸르스름한게 묘한 느낌이 든다.
외가댁 닭장에 있는녀석들이 낳는데.
처음엔 높은 가격을 받았다가 이젠 흔해졌는지
한번씩 들르게 되면 그냥 주신다.
아직 맛은 못 보았지만 계란이 얼마나 다르겠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