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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식이다.
소금구이삼겹살집.
사실 나는 고기가 어떤게 더 맛이 좋은지
확실히 더 구분 하는 재능이 없다.
다만 육질을 보고 구분 할 정도 뿐이다.
그런데 함께한 분(팀장급)이 맛있다고 한다.
남들이 맛 있다고 하면 그냥 맛 있는갑다 한다.
회식하는 다른팀들도 여럿 보이더라.
장소는 목포 하당.
덧. 서빙하는 아가씨들중에 귀염귀염하니
이쁘장한 친구 하나 있더라. 인기 많을듯.
쉬는 타임에 담배탐도 하던데. ㅎㅎ'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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